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삼육 120년의 발자취를 걷다… 박물관 특별개관 및 캠퍼스 역사 투어

작성자선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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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2026.09.07

10월 17·24·31일 안식일 특별개관
해설사와 함께하는 캠퍼스 역사 탐방

삼육 120년의 발자취를 걷다… 박물관 특별개관 및 캠퍼스 역사 투어

개교 120주년을 맞은 삼육대가 박물관을 전국 재림성도들에게 개방한다.

삼육대 박물관(관장 서정미)은 개교 1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7일과 24일, 31일 등 세 차례 안식일에 ‘박물관 특별개관 및 캠퍼스 역사 투어’를 운영한다.

이번 프로그램은 삼육대가 걸어온 12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, 대학의 성장과 함께해 온 교육·선교 역사와 캠퍼스 곳곳에 남아 있는 신앙의 발자취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. 성도들이 삼육대의 역사와 정체성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박물관 관람과 캠퍼스 투어를 연계해 진행한다.

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는 박물관이 특별 개방된다. 기존 박물관 내 유물을 비롯해, 개교 120주년을 맞아 기획한 특별전시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.

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는 박물관 직원(최환철 과장)이 직접 안내하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. 박물관 전시 해설 30분, 캠퍼스 투어 30분 등 총 1시간으로 구성됐다. 투어는 하루 2회(1부 오후 1시 30분~2시 30분, 2부 오후 3시 30분~4시 30분) 진행되며, 회차별 선착순 20명으로 3일간 총 120명이 참여할 수 있다. 학생과 성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.

삼육 120년의 발자취를 걷다… 박물관 특별개관 및 캠퍼스 역사 투어
▲ 삼육대 박물관

투어 코스는 △박물관을 출발해 △바울관 △솔로몬광장 △백주년기념관 △신학관 △오얏봉 △사무엘관 △에덴관 △다목적관 △시온관 △음악관 △선교70주년기념관(대강당) △중앙도서관을 거쳐 다시 박물관으로 돌아온다.

각 장소에서는 현재의 주요 건축물뿐만 아니라 과거 캠퍼스에 존재했으나 지금은 사라진 건물과 공간의 모습도 옛 사진과 기록을 통해 함께 소개한다.

참가자 전원에게는 주요 건물과 이동 경로, 옛 캠퍼스의 역사적 정보가 담긴 ‘캠퍼스 안내도’를 제공해 건물의 본래 용도와 그곳에서 생활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돕는다.

삼육대 박물관 서정미 관장은 “삼육대의 120년은 대학만의 역사가 아니라 삼육교육을 위해 헌신해 온 수많은 신앙의 선배들과 재림교회가 함께 만들어 온 역사”라며 “이번 투어를 통해 전국의 재림교인들이 캠퍼스를 직접 걸으며 신앙적 유산을 되새기고, 그 정신이 다음 세대에 어떻게 이어질 것인지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”고 말했다.

참가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된다.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에 전화로만 신청을 받는다. 세부 문의 및 참가 신청은 삼육대 박물관(☏ 02-3399-3065)으로 하면 된다.

글 하홍준 hahj@syu.ac.k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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